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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옌중 골프리조트와 한케이골프 업무협약 체결

이날 체결식에는 옌중 골프리조트 Mr. Trượng Chí Kiên 회장과 이경헌 부사장이 참석하였고, (주)한케이골프 전대만 회장, 김흥길 사장, 전대진 사장, 정도원 상무, 엄재용 이사, 한케이 홍상기 회원이 참석하였다. 또한, 한국과 베트남에 법인을 두고 있는 법무법인 태일의 Mr. Hoàng Dình Quỹ 변호사가 참석한 가운데 계약식이 진행되었다.

 옌중(YÊN DŨNG) 골프리조트는 한마디로 베트남 최고의 골프리조트다.

①베트남 수도 하노이 공항에서 50분으로, 하노이 골프장 중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

②2018년 5월에 개장한 최신 골프리조트로 36홀 코스와 4성급 빌리지 300룸을 갖췄다

③겨울에는 한국의 5월 날씨로(낮 최고 20도)로 호치민(32도)보다 시원하고, 1년내내 낮최고 21~32도로 따뜻한 휴양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④미국 최고 골프장 설계회사(Albanese & Lutzke)에서 조성한 아메리칸 스타일의 리조트로, 미국 골프협회(USGA)로부터 하노이 북부에서 ‘가장 도전적인 골프장’으로 인증 받았다.

⑤골프장 소재지 박장(Bắc Giang) 지역의 천혜의 자연환경 뿐만 아니라, 박장 시내까지 단 10분(9km)으로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풍부하다

 모기업 QNK Joint stock company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 동문인 베트남 3인이 설립한 종합 부동산그룹으로 하노이 본사를 두고 고급 빌라, 리조트, 사업단지 개발 등 건축 사업을 하고 있다. 향후 10년 베트남을 이끌어갈 부동산, 관광, 스포츠분야 상위 100대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베트남 축구 클럽팀 QNK 꽝남FC의 스폰서이기도 하다. (법인등록번호 제0105307824호)

 옌중 골프리조트 끼엔 회장은 협약식에서 "QNK그룹은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컨셉을 중시한다. 옌중은 골프와 휴양을 동시에 즐기는 종합리조트로 시설, 서비스 모든 면에서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한국 골퍼들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글로벌 시대에 한국내 독보적인 골프·레저기업인 한케이를 만난 것은 매우 큰 영광이며 좋은 기회이다. 앞으로 한케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좋은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표했다.

 한케이골프 전대만 회장은 "옌중 골프리조트에 방문한 당일 첫눈에 반했다. 무비자에 공항에서 너무 가깝고, 모든 시설과 서비스, 음식이 훌륭했다. 해외를 자주 다녀본 우리 고객들도 오면 누구나 만족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여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면, 고객도 좋고 회사도 발전한다. 앞으로 일회성 투어 고객이 아닌 장기적이고 영속적인 회원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 12월 22일은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한지 26주년 기념일이다. 베트남은 중국을 제외하면 연 220만명의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1위 국가이다. 한국의 베트남 누적투자는 1위를 기록했고, 국내 대기업이 모두 진출하면서 활발한 경제·투자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매력적인 여행지로 최근 박항서 감독의 모범적인 삶과 성공으로 인해 한국인에 대한 서비스가 최고의 정점을 찍고 있다.

 금번 출시한 옌중 골프리조트 평생회원권은 Gold(기명1+무기명3, 990만원), VIP(무기명 4인, 1540만원)으로 양도,양수,상속이 가능하고 한정기간 창립회원가로 특별 분양한다. 금번 한케이골프와 옌중 골프리조트와의 회원권 판매계약 체결로 2월경에 소수 VIP회원만을 대상으로 옌중 골프리조트 시범라운드 참가자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금번 계약을 계기로 많은 고객분들께 사계절 휴양과 골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를 바란다.